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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무등일보 https://m.mdilbo.com/detail/G3XMjU/751517
연계 프로그램 1년 성과 점검 지역 인재 양성 협력 강화
○ 서영대학교 RISE사업단은 최근 한국폴리텍V대학 광주캠퍼스 RISE사업단과 함께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에서 '고교 연계형 사업 성과공유회'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 두 대학 RISE사업단은 지역 인재 양성을 목표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고교 연계형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은 RISE 사업의 '고교 연계형 예비인재 양성'과 교육발전특구 '고교 연계형 지역대학 특성화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 성과공유회에는 김보현 광주RISE센터장, 최은희 RISE센터 팀장, 관내 고등학교 교장·교감, 양 대학 관계자 등 다수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학별 특성화 전공을 활용한 고교 연계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진로·진학 지원 효과와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지난 1년간의 성과를 점검했다.
○ 특히 공학 및 보건 계열을 중심으로 운영된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전공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탐색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를 통해 고교 교육과 대학 교육 간 연계 교육의 실질적인 성과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분석이다.
○ 윤 단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고교 연계형 사업의 지난 1년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고교-대학-지역사회가 함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컨소시엄을 기반으로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 센터장 역시 "대학의 특성화 역량을 활용한 고교-대학 연계 모델이 RISE 사업의 취지에 부합하는 지역 인재 양성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며 이번 성과공유회의 의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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