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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한전 청사 6월 착공에 대한 상세정보
혁신도시 한전 청사 6월 착공
작성자 전기과 등록일 2011.01.26
건축허가 신청…2012년말 완공 랜드마크 기대 한국전력이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청사 건축 행정절차에 들어가 혁신도시 조성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나주시는 25일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최대 이전기관중 하나인 한국전력이 낸 건축허가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축허가 신청은 오는 3월 착공 예정인 우정사업정보센터 사옥에 이어 두번째다. 한전사옥은 혁신도시에 대지 14만9천372㎡, 전체면적 9만3천112㎡, 31층 규모의 최첨단 건물로 지어지며 2천88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오는 6월 착공, 2012년말 완공될 예정이며 공기 단축을 위해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진행하는 턴키방식으로 발주된다. 애초 전체면적 12만4천여㎡에 41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었으나 호화 논란이 일면서 10층을 낮췄다. 이전하는 15개 공공기관중 한전 등 10곳이 부지매입 계약을 완료했으며 한국농어촌공사 등 5개 기관도 3월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한전사옥 건축허가 접수는 논란이 적지 않았던 혁신도시 조성사업의 불확실성을 없애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자체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혁신도시 조성사업은 현재 토목공정 60%를 넘어서는 등 내년 상반기에 모두 마무리될 예정이다. 나주=황종환기자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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