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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 김진철 기자] 전국적으로 흩어져 있는 전력그룹사의 모든 정보시스템이 ‘나주통합IT센터’로 통합된다.
한국전력공사(사장 김쌍수)는 13개 한전전산센터와 11개 자회사 전산센터를 비롯해 총 243개 사업장에 흩어져 있는 정보시스템을 나주시와 대전시 두 지역의 IT센터로 통합하는 ‘KEPCO 통합IT센터 구축방안 수립 및 설계용역사업’을 발주했다.
특히 나주통합IT센터는 한전 신사옥 부지 내 9256.19㎡ 규모로 건설되며, 한전의 전 IT자원을 이전·통합한데 이어 전력그룹사와 논의를 거쳐 IT자원도 통합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2014년 대전센터와 동시에 완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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